영재발굴단 대치동브이, 열살 탁구왕 김요셉, 영재발굴단 요셉이 탁구, 영재발굴단 탁구천재 김요셉
영재발굴단 대치동브이, 열살 탁구왕 김요셉, 영재발굴단 요셉이 탁구, 영재발굴단 탁구천재 김요셉
이번 방송편에는 탁구 천재 김요셉, 365일 중 360일 탁구 치는 속내 사정 이야기
열살 탁구왕 김요셉, 탁구를 좋하하고 탁구만 한다는 남부초등학교 3학년 김요셉의 이야기 입니다
김택수 감독은 요셉에 대해 이렇게 평합니다 "손 감각도 좋고, 볼을 다룰 때 힘있게 볼을 치더라고요"
요셉은 작정이라도 한듯 탁구를 시작해 2년만에 '2015년 전국 초등학생 탁구 대회' 1위를 차지
'탁구 천재' 김요셉(나이 10세)은 매일 하루 드라이브 연습량은 5000개,
또한 매일 10시간 씩, 365일 360일을 탁구를 연습합니다, 탁구에 이렇게 열심히 인 이유는
엄마 보고 싶을 때 탁구를 치면 탁구에만 집중해 엄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는 안타까운 사정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요셈의 어머니는 탁구를 시작할쯤, 암에 걸려 돌아 가셨습니다, 요셉이는 엄마가 그리울때마다 탁구에 빠져버린다고 이를 지켜 보시는 아빠는 아들을 걱정합니다
김요셉 아빠의 말씀에 의하면 "요셉이가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금메달을 따서 꼭 엄마 목에 걸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메달을 따기 전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서 그런 이유로 승부에 많이 집착 하는 것 같다"고 사정을 설명합니다
영재발굴단 최우진 아이큐 140, 영재발굴단 우진이, 상위 0.4% 지능, 우진이를 부탁해
영재발굴단 너무 똑똑해 감당이 안 되는 아이 '아이큐 140' 영재 최우진 방송 편
다
양하고 많은 종류의 책을 하루 종일 읽고, 신기하게 읽은 내용을 전부 기억하는 '움직이는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9세 최우진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수학고 잘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세자리 수 곱셈쯤은 암산으로 맞추며 인수분해의 개념도 알고 잇습니다
무려 지능검사 결과가 지능지수가 140이라고 합니다
똑똑하지만 부모님은 우진이에게 친구가 없어서 걱정중입니다.
학
교에 설치한 관찰카메라에 우진이는 학교에서 홀로 창밖만 바라보며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책만보며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지
모습이 었습니다. IQ 140 우진이가 장차 미래인재로 성장 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꼭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