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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교수, 위암 세계 최고 명의, 노성훈 교수가 전하는 위암 예방 생활습관 5가지

mywords 2016. 4.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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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훈 교수, 위암 세계 최고 명의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노성훈 교수


우리나라의 암1위 위암 수술에 대한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분 입니다


위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린다는 암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 1위인 나라도 한국입니다.

한국인의 위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한 의사는 노성훈(56) 연세대 의대 교수 이십니다.


노성훈 교수가 전하는 위암 예방 생활습관 5가지 
1. 하루 3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 위암을 예방하려면 좋은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3끼 식사를 하자. 천천히 골고루 먹는 것은 기본이다. 

2. 소금 섭취를 줄인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소금 권장량은 하루 5g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13g 정도 먹는다고 한다. 소금 자체는 발암물질이 아니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위염, 위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소금 함량이 많은 가공식품과 소금에 절인 음식은 특히 주의하자.

3.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다. 채소와 과일에는 위암을 예방하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채소와 과일은 가끔 먹지 않고 즐겨 먹어야 한다.

4. 금연한다. 흡연은 위암뿐 아니라 모든 암을 유발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5.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 40대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씩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40대 이상이 아니라도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다면 더 자주 검진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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