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자기야 백년손님 325 회, 새내기가 된 후포리 소녀들, 추억의 섬 가파도 봄나들이, 봉주르&장인의 삼척라이딩

mywords 2016. 4. 29. 02:28
반응형

자기야 백년손님 325회


방송 시간 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다시보기


이번 방송 주제


남서방네 이야기 : 새내기가 된 후포리 소녀들


박서방네 이야기 : 추억의 섬 <가파도 봄나들이>


이서방네 이야기 : 봉주르&장인의 삼척라이딩



이번 자기야-백년손님 편에는 이봉주 그리고 삼척 장인의 와일드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삼척에 온 사위 이봉주가 장인어른의 멋진 과거 시절에 대한 소식은 접합니다

장인은 예전에는 키도 커서 복싱 운동을 해서 자신을 건드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도 매우 잘타신다고 합니다

장인은 81세 나이지만 오토바이를 타신다고 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오토바이를

타러가자“며 사위 이봉주 한테 드라이브를 가자고합니다

가죽 자켓과 선글라스의  장인의 모습은 너무 멋있어 제작진들도 감탄합니다.


두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한 볼링장. 둘의 볼링대결을 시작합니다

게임을 끝낸후 다방으로 갑니다. “계란 동동 쌍화차”를 마시다 장인은 사위 이봉주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는데...

사위를 감싸는 아내가 보는 앞에서 이봉주에게 감이 일을 시킬 수 없는 장인이 이봉주에게

둘만의 암호를 제의합니다. 암호는 손짓으로 “귀를 만지면 칭찬을 해라”.


“눈을 깜빡하면 커리를 타라” 를 만듭니다


그리고 가수 조규찬은 허니문 아이를 갇게된 스토리를 알려준다고합니다

조규찬 아들 은우 군은 올해 12살 입니다 불개미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는 사연입니다

푸켓에 신혼여행을 간 조규찬은 아내 해이와 강에서 낚시를 했다고합니다

낚시 바늘이 머리 위의 나무를 쳐서 불개미가 온몸에 떨어져버렸습니다

조규찬이 불개미에 쏘여 주사를 맞고 하루 종일 호텔에 있다가 금방 아들이 생기게

됐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