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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2회, 어둠 속의 사투, 하수구 공사 현장으로 추락한 남성 9일만에 구조, 조성철, 숫자 75의 기적

mywords 2016. 4. 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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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2회


어느 날 갑자기 2회, 어둠 속의 사투, 하수구 공사 현장으로 추락한 남성 9일만에 구조, 조성철, 숫자 75의 기적 방송편 소개


첫 번째 이야기 “어둠 속의 사투”

9일 동안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그 남자 조성철 씨(사고 당시 52세) 의 사연 그것은

취한 상태로 술집을 나선 성철 씨, 근처 거리에선 하수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고합니다

단 한 걸음의 실수로 그만 9미터 맨홀 아래로 추락하고만 성철 씨 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두번째 이야기로는 공고 졸업 학력이 전부인 남자, 하지만 선생님이 되었다고합니다

꿈 많을 나이 28살. 그러나 정종철 씨는 (사건 당시 28살) 그렇지 못했다고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잘못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지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졸업은 했지만 직업을 갖지 못했던 종철 씨 의 안타까운 사연
일용직 노동자로 힘들게 살았다고 합니다
종철 씨는 갑자기 쓰러집니다
몸상태는 신장이식을 해야하며 투석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신장이 80%이상 망가져 있었습니다 병 이름은 만성신부전 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생을 마감하려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신장기증자가 나타났습니다. 종철 씨에게 새 생명을 준 여자는 과연 누구 일까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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