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줄숲모기 발견, 모기 주의

흰줄숲모기 발견, 모기 주의

모기의 정식 명칭은 오리엔탈 타이거 모스키토 (Oriental Tiger mosquito)로 한국식 명칭은 '흰줄 숲 모기' 입니다

전투모기는 몸길이 약 4.5mm, 날개길이 약 3.2mm의 크기로 낮에도 활발히 활동하며 사람, 동물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집에 드난드는 모기와 달리 숲에는 검은 모기에게 물리면 상처가 오래 푸풀어 오르며 더운 아픈데요

최근 흰줄숲모기 가 발견 됐다고합니다. 위험한 사실은 이 모기가 지카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오해 처음 목격됐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산이나 숲에 다니실때 모기 토치 스프레이를 뿌려주세요

질병관리본부에 희하념 3월부터 전국 모기 분포를 조사했으며 서귀포, 진주, 청주 등 3개 지역에서 성충흰줄숲모기를 금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매개 모기 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서식 합니다

지카 바이러스의 특징은 발열, 발진 증상이 없습니다 무증상 양성 환자라해도 잠복기 때 성관계 등을 통한 2차 전파가 가능합니다

모기가 있는 지역을 가신다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흰줄숲모기는 전국에 서식하니 물리지 않게 주의를 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 물웅덩을 없애야한다고 합니다

흰줄숲모기 외줄모기는 숲모기속에 속하는 모기입니다. 서식지는 동남아시아 열대, 아열대 지역에 자생 합니다, 항송기등에 침입해 국제 여행등으로 전세계 나라에 퍼졌습니다.

흑백의 줄무늬가 있으며, 다리와 작은 몸통으로 식별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