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용감한기자들, 쓸데없는배려, 딘딘, 장나라


이번 방송 내용은 딘딘 등장하며 자신이 어린적 선배 가수 장나라의 공연에 갔는데 경호업체 직원에게 뺨을 맞은 경험을 알립니다.

딘딘의 말에 의하면 자진도 어릴 적 장나라 씨 공연을 보러 갔는데 뺨을 맞은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그 일이 있은 뒤 자신은 공연장에 가면 뺨을 맞는구나 라고 생각한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출연진은 경호업체 직원이 뺨 때릴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것 아니냐 며 추궁합니다 어린 친구가 욕을 했거나 그런것 아니냐고 의심합니다, 딘딘은 맞을 만하긴 했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제지를 여섯 번이나 당했지만 마구식으로 공연장에 들어 가려 했다고 합니다. 계속 공연장에 침입하려 했더니 뺨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열정이 대단했나봅니다



용감한 기자들, 쓸데없는 배려,신동엽,레이디제인,허경환,김태현,김정민




반응형